2016년 3월 29일 화요일

INTEL COMPUTE STICK(STCK1A32WFC) 윈8.1에서 윈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사용후기_INTEL COMPUTE STICK(STCK1A32WFC) 윈8.1에서 윈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비공개  잡다한이야기 / 사진과나 
2016.02.22. 21: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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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MPUTE STICK(STCK1A32WFC) 
구입일자 2016. 1월 20일 
가격 149,000원 
구입한장소 : 선인상가 21동 

윈8.1이 설치되어 있다 이걸 윈10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인터넷에서 나와서 업그레이드 했다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택배로 AS신청해서 윈10을 깔아서 왔으나...
펌웨어 업그레이드 없이 배송된 윈10은 너무 불안정해서 제대로 되지 않았음
그래서 Intel사의 사이트를 들어가서 다시 제대로된 펌웨어를 다운 받았다.
그리고 업그레이드와 리커버리를 정확하게 한후에... 윈10의 ISO화일을 다운로드후에 
USB로 설치하고 업그레이드 했다. 
전체 32기가 중 현재 20기가는 윈도우즈 10을 설치했다.
10기가는 리눅스민트를 설치할 예정이다.

오늘은 윈10설치하기를 써 볼까 한다. 업데이트가 아니라... 
윈10이미지로 윈도우즈 10을 설치해서 스틱피시로 윈10을 사용해 보자.
우선적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USB허브, USB키보드나 블루투스 키보드(인텔인증받은)가 필요하다.
펌웨어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는다.
그리고 윈10이미지를 여기를 참고하여 USB 4.0이상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펌웨어를 다른 USB에 넣는다. 
먼저 펌웨어를 설치해주고 나중에 윈10 설치 USB를 만들어 주면 USB 한개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펌웨어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 

Bios업데이트 방법 :

1. 인텔 홈페이지에서 FC0031.bio파일을 다운로드하여 USB메모리에 저장합니다.

2. USB메모리를 인텔 컴퓨트스틱에 연결하고 부팅합니다.

3. 인텔 컴퓨트스틱 로고에서 F7 눌러 Bios Update Tool 진입합니다.

4. USB메모리를 선택하고 메모리안에 있는 FC0031.bio파일을 선택합니다.

5. Bios Update 진행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엔터키를 눌러 Bios Update 진행합니다.

6. Bios Update진행이 완료되면 자동 재부팅이 되며 F2키를 눌러 BIos버전이 FCBYTH.86A.0031.2015.1027.1417 변경되었는지 확인합니다.

Bios Recovery방법 :

1. USB메모리를 연결한 상태에서 인텔 컴퓨트스틱의 전원을 끕니다.

2. 인텔 컴퓨트스틱의 전원을  3-4초간 눌러줍니다.

3. 전원이 켜지면서 블루투스 장비를 검색후 메뉴에 자동 진입니다.

4. F4키의 Bios Recovery메뉴를 확인하고 F4키를 눌러서 Bios Recovery 진행합니다.

5. Recovery 완료되면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야 하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6. 전원 Off후 전원 케이블을 분리후 다시 연결하여 F2키를 눌러 바이오스에 진입니다.
후에 꼭 전원 OFF 를 하고 그리고 전원도 분리하고 USB도 분리하고 HDMI도 분리한 후에 조금 있다가...
다시 USB허브에 윈10설치용 USB를 설치하고 연결해서 윈도우즈10을 설치한다.

7. Bios화면에서 System Identification Information메뉴를 선택합니다.

8. System Identification Information메뉴 하단에 있는 Intel Trusted Execution Engine Firmware버전이 01.02.00.1149 표기되는지 확인합니다.

업데이트와 리커버리 된 후에 꼭 윈도우즈를 설치하도록 한다.

윈도우즈 설치후에 인텔 사이트에서 통합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이후에 하면 된다. 

2016년 3월 8일 화요일

Lenovo yoga tab 3 PRO

레노버요가탭3

위에서 2016.1.20일 쯤 구입했던거 같은데... 그 떄 신상이라고 599,000원 주고 산거 같은데..
두달만에 가격이 579,000원이란다....
그래서 G9가 그렇게 선전하는 거겠지... 거품을 확 뺀가격으로 판다고...

근데 이게 중국에서는 이가격이란다...
왜? 증치세도 더 비싼 중국에서 더 싸단다.

이제 한국은 바보나라가 되어 가는거 같다...
우리나라 물건은 중국에서 사면 더 싸다... 우리나라 물건은 외국에서 사면 더 싼고...
외국물건도 우리나라에서 비싸다... 어떤 나라것도...
근데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 더 많이 일하고 더 비싸게 물건을 사고...
더 작은 봉급으로 살아야 되는 한국은 봉의 나라이다. 대중이 봉인 나라...
아니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고 그것이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내가 잘못이겠지..

그런데... 더한것은 오늘 이 기계가 고장이 났다..
한국에 AS센터는 메인보드 교체하자고 한다...
중국에 AS센터는 ? 뭐 이거 이야기 하면 따질거 같아서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은 안되고 메인보드 교체비용이 46만원이라고 한다..

이건 뭔 소리일까... 그냥 드러우면 쓰지 말라고 하는 거 아닐까...
그래 내가 개발자모드 들어가서 이것저것 건드려서 망가졌다.
물건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거면...
애초부터 안되게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던진것도 아니고 현재 DNX FASTBOOT MODE는 들어가진다.
이걸 근거로 어떻게든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근데 더 웃긴건 한국 레노버AS센터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더 웃긴건 Factory ROM도 없다고 한다.
근데 우린 업그레이드를 한다. Recovery 이미지도 없다고 한다.
현재 열심히 구글링 한다.
그리고 4월에 중국에 가서 AS를 받아 보려고 한다.
만일 중국에서 고쳐 온다면 한국 레노버 고객센터는 모라고 할까....

제품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올려 놨다. 나도 그랬으니깐...
하지만 사용하면서 점점 실망하는 제품이라면 다시는 레노버 제품 사지 않고 싶다.

주변에도 레노버는 다시는 추천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가서 제대로 배워와야 될거 같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한심한 AS 행태다.
레노버에 물건을 택배로 보내고 일주일이 넘도록 전화 한통화 못받다가...
전화하니깐 그 때부터 이야기 한다.
그리고 오히려 잘 쓰던게 안되서 이야기 했더니 또 맏기고 가란다.
일주일동안 맏기고 왔는데 또 일주일동안 맏기면 왜 일찍 제품을 구입할까...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맏긴 동안 제품을 어떻게 굴렸는지 완전히 거지가 되서 왔다.

최대한 수리해보고 안된다면 나도 망치로 깨는 퍼포먼스나 해야 할거 같다.

579,000원짜리를 46만원을 내고 고치라니.... 내가 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