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목요일

Logitech MX5500 SET_내가사용하는 것_마우스그리고 키보드 셋트


한국어 키보드 자판 위에 것처럼 없다.
사실 어떻게 내가 가지게 됐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건 내가 이걸 살때 많은 공을 들이지 않고 어디선가 세일 같은걸 해서 그냥 샀을 확률이 높다. Compusa에서 구매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이 제품을 처음 산게 2004년 정도일거 같은데...

이 제품 뭐라 그럴까 블루투스로 접속한다.
블루투스의 완전 초기버젼이다. 다른 기기도 접속 시킬 수 있지만 접속해도 잘 안된다.
그리고 다른 블루투스에 접속 시켜도 기계가 잘 사용되지 않는다.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는걸로 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거 같다.
데스크탑에서는.... 블루투스 버젼이 몇인지는 모른다.

동시에 몇키를 누를수 있는지는 모른다. 단지 두개는 된다 특수키는... ㅋㅋㅋ
이 제품의 장점에 대해서 4부분으로 나누어서 작성해 보려고 한다.
키보드
내구성 : 이건 두말할것도 없다. 몇번 떨어뜨리고 엄청 돌아다니고 그리고 여지껏 사용한다.
아직까지도 AA배터리를 4개 6개월 정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요즘 나오는 기계들 2년 사용한단다.
1. 날짜와 시간을 컴과 연동시켜서 알려준다. 특별히 건드려야 하는 것도 없다.
2. 이메일이 오면 알려준다. 하지만 사용하기 위해 설정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아웃룩에 셋팅 되어 있다. 회사에서 사용할때는 유용하지만... 현재 구글 매일을 쓰는 본인은 필요없는 기능이다.

계산기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급하게 계산할것들은 쉽게 할 수 있다. 단축키가 많고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단축키의 기능들을 변경할 수 있다.
이거 한글용 자판이 아니다. 그래서 한글이 안된다. 하지만 한글 뭐 불편하지 않다. 쿼티자판정도는 외워하니깐... 가끔 머리가 좀 복잡할때는 해매이긴 한다. 물론 한글로 암호 만드는 분들은 영 불편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나서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에 관해서 더 써봐야지.


왜 이제품을 올려 놓았냐 하면 이제부터 생각해 보려고 한다.
있으면 하는 기능을 키보두와 마우스 그리고 수신기 그리고 충전기의 내 부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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